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이 꿈에 나왔습니다. 꿈에서 저는 도널드 트럼프가 주관하는 연회에 참석했습니다. 너무 기쁘고 행복한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이 꿈에 나왔습니다.

꿈에서 저는 도널드 트럼프가 주관하는 연회에 참석했습니다. 너무 기쁘고 행복한 기분이었습니다. 모두가 웃고 있었으며, 그와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눌 때 제가 이렇게 말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당신을 만난 것이 참 기쁘다. 나는 우리 한국이 미국과 함께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대통령 재취임을 축하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의 모습은 지금의 모습이 아니라 흡사 20~30대의 젊고 아름다운 외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치 지금 트럼프의 막내 아들 처럼요. 그는 저를 위해 웃으며 고맙다라고 했으며, 제가 한마디 더 해도 될 지 물어보니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분위기도 다들 행복해하면서 제가 한마디 더 하길 기다렸습니다. 저는 축하의 말을 한번 더 전했습니다. 꿈 내내 참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이런 꿈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