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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떠나서 요즘 연애가 애매해서 걱정입니다. 저는 93년생 31살 남성에 체격은 키(184.9cm) 몸무게(103kg)에 언젠간 80kg정도 뺄려고

직업을 떠나서 요즘 연애가 애매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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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3년생 31살 남성에 체격은 키(184.9cm) 몸무게(103kg)에 언젠간 80kg정도 뺄려고 하죠 그래서 매일 운동도 하면서 자기관리는 항상 하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요 또한 딱히 승무원에게는 관심이 없지만..... 제가 직업은 프리랜서로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있는 돈이라도 벌어서 먹고는 살고 또한 청약저축을 하고 있으니까요.....제가 항공사 승무원에게 딱히 관심은 없지만 그냥 대학을 다닌 친구가 승무원이거나 혹은 아는 사람이 승무원이고 또한 지나가다가 매력적이라서 그런것이고요 비록 학력은 좀 낮은 일본 도피유학 저학력자 출신이지만 여자를 사귈때는 직업을 가리진 않아도.... 제가 좋아하는 활동이나 생활체육 운동을 좋아하죠.....대신 승무원은 평일 + 주말(토,일) 연중 무휴로 스케줄 근무이다보니 평일이나 주말(토,일)에는 돌아가면서 쉰다는것이고 근무시간이 더 길기 때문에 그래서 연애가 힘든건 사실이라 해요..... 하지만 그것은 상황을 봐가면서 맞추면 되니깐 말인데요 더 중요한건 성격이랑 코디가 잘 맞아야 오래가니깐 연애를 할때는 이게 필수죠 근데 운동쪽에 종사하는 필라테스 강사랑 헬스트레이너와 아나운서들은 좀 비호감이라 딱히 추천은 안하고 싶은데요 이유는 이미지 세탁을 많이 한것과 너무 돈만 밝히고 경제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죠.....만약 직장을 잘 갖고 여행을 하게되면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지만 언제 될지도 걱정이고요.....승무원 여자랑 연애를 하면 별차이는 없다한들 저 같은 경우 어짜피 사람 하기에 따라 달려 있음에도 만약 제가 직장을 찾고 돈을 벌면서 즐거운 여행을 하게되면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 여자하곤 딱히 말을 걸을 생각은 하나도 없고 또한 조용히 앉아서 비행기를 탈까 하는데요 무턱대고 말을 걸거나 혹은 사귈 마음은 절대 없습니다. 누구에게 휘둘린다면 성희롱으로 간주되고 혹은 이상한것으로 휘말려서는 안되니까요 또한 저 자신 스스로가 20대때는 사람을 기피하거나 혹은 가리는 그런 성향잉 없었는데 20대 후반에서 30대가 되니깐 강박관념이 더더욱 심해졌죠 이상하게도 제가 연예인(정형돈)처럼 불안장애와 대인기피증의 생기는 바람에 낮가림이 좀 심해서고 좀 어쩔수 없으니 이해를 해주세요 그래서 저는 요즘 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정치와 스포츠랑 영화 스토리 그외 철학이나 역사나 세상 돌아가는 그런거 위주로 말을 하기 때문에 좀 노잼일수는 있는데요 진짜 친하지 않으면 말을 잘 안하는 성격입니다. 원래 좀 그런성격이라 이해를 해주시길 바라고 막말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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